인기그룹 티아라의 큐리가 sbs 뷰티 프로그램'바 페르소나 (bar persona)'에 출연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1일 한 매체에 따르면 7월 29일로 데뷔 10주째를 맞는다
인기그룹 티아라의 큐리가 sbs 뷰티 프로그램'바 페르소나 (bar persona)'에 출연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오는 7월 29일로 데뷔 10주년을 맞는 티아라의 큐리는 가수 서인영, 미쓰에이 출신 왕페이페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옥이 공동 진행하는 sbs tv 메이크업 프로그램'바 페르소나'에 오랜만에 출연했다.큐리는 정말 오랜만에 방송 출연을 하게 됐다. 요즘은 거의 집 밖에 나가지 않는 여성처럼 집에만 있고 가끔 여행을 다니면서 근황을 전했다.국내 활동 후 오랜만에 만난 서인영은 왕씨와 함께 큐리가 점점 젊어지는 것 같다고 전했고, 큐리는 최근 패션에 관심이 많다고 밝히며 직접 제품을 시용해 보고, 홍조를 보이는 볼로 고민하는 시청자들에게 뷰티 팁을 전수하기도 했으며, 개인적으로 사용할 화장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마지막으로 큐리는 뷰티, 패션 관련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티아라 큐리의 근황과 뷰티 비법을 전하는 sbs tv 뷰티 프로그램'바 페르소나'는 월, 수, 금 오후 5시 (한국시간)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tv, 트위터 등의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