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은 월드 투어 < ode to you >를 위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세븐틴은 8일 오전 (현지시각) 폭스채널 5의 토크쇼'굿데이 뉴욕'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각국의 캐럿 (carat)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굿데이 뉴욕'은 방송 30년을 맞은 초장수 간판 아침 프로그램으로, 매회 당면 화제 인물, 글로벌 영향력이 큰 인물들을 출연시키고 있다.이번 주 방송에서 세븐틴은 조 편별 하이라이트를 선보이는 것 외에도 특유의 재미있는 예능감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한편 세븐틴의 월드투어 오드 투 유 (ode to you)는 10일 뉴어크를 시작으로 시카고, 댈러스, 휴스턴,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