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가 스포츠 브랜드 룰룰레몬 (lulullemon)과 함께 촬영한 새로운 화보를 보그 (vogue)에서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예리는 레드벨벳과는 차별화된 화보를 선보였다
레드벨벳 예리가 스포츠 브랜드 룰룰레몬 (lulullemon)과 함께 촬영한 새로운 화보는 보그 (vogue)에서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예리는 레드벨벳의 화사한 모습과 달리 꾸밈없는 편안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평소 필라테스 애호가로 알려진 예리는 익숙한 일상처럼 자연스럽게 화보 촬영에 임해 촬영 내내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예리는"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눈을 못 뜬 상태에서 스케줄을 소화했는데, 요즘엔 아침에 일어나면 건강한 음식을 챙겨 스케줄이 있어도 꼭 운동한다
힘든게 아니라 상쾌하다는 생각에서부터 시작했다.운동을 꾸준히하다.건강한 생활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운동이나 건강한 음식 모두 나를 챙긴다는 생각에서 시작됐고, 별일 아니지만 꾸준히 쌓인 습관이 나를 더 빛나게 한다.
풀 스케치와 인터뷰 내용은 보그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만나보세요.